나눔봉사단 예천지회 회원과 한전, 삼성, LG전자 직원들이 지난 6일부터 7일 이틀간 하리면 일대의 소외계층 불우이웃 및 독거노인들의 가전제품 수리와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작업을 실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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