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읍 새마을 부녀회(회장 정순분) 회원 29명은 12. 6일 오후 2시 30분 전?의경들을 위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50포기를 전달했다.
예천읍 새마을 부녀회 정순분 회장을 비롯 회원들은 1998년부터 해마다 전?의경들을 위해 손수 담근 김장 김치를 나눠주며 따뜻한 사랑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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