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사회

용문면 박태종씨 관내 경로당에 무농약 토마토 전달

예천인터넷방송   |   송고 : 2007-06-05 21:32:35

예천군 용문면 하학리 박태종(농업, 31세)씨가 관내 22개 경로당에 자신이 직접 재배한 무농약 토마토를 전달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박씨는 올해 처음 600평의 비닐하우스에 토마토농사를 시작한 새내기로 무농약으로 재배한 토마토를 지난 5월 28일부터 면사무소를 통해 경로당에 전달하고 있으며, 5일 현재 22개 경로당에 토마토 40박스(1박스 10㎏)를 전달했다.

앞으로 박씨는 토마토가 생산되는 오는 15일까지 토마토 60박스 정도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레터

메일링 가입

발송을 위한 이메일주소를 수집하는데 동의하며,
수집된 이메일주소는 구독 취소시 즉시 삭제됩니다.

예천인터넷방송
비디오등록 : N-02-01-2006-9호
부가통신신고 : 경북 제1052호
등록년월일 : 2006년 5월 2일
정기간행물등록 : 경북아 00018호
발행/편집 : 황성한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성한
TEL : 054-654-0682
FAX : 054-652-1264
E-mail : iyctv@hanmail.net
주소 : 경북 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424-23
© 2006. 예천인터넷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