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군수 이현준)은 오는 26일까지 예천참우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축산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축산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예천군과 경북도립대학교가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달 12일 협약을 체결해 인력 양성을 통한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한우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이상 고교졸업자중 축산농가 또는 축산 전문기술 습득에 관심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경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참우 생산, 참우 가공, 참우 판매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과정별 72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공모에 『예천 참우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축산전문인력 양성사업 및 포럼 사업』을 제안, 선정되어 사업비 1억원을 지원 받아 운영하는 것이다.
군은 한우 산업 기반이 되는 생산, 가공 및 판매 분야별 네트워크를 구성, 교육 이수 후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전문 직업 인력을 양성해 관내 한우농가 및 한우 산업 관련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지역 축산 농가의 기술력 향상과 예천 참우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더없는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의 시너지 효과가 높으니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