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오는 5일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2개월간 공직기강 확립 특별 감찰활동을 펼친다.
이번 감찰은 민선 5기 1년을 맞는 현 시점에서 공직기강을 재확립하고 각종 공직 비리를 사전에 차단해 행정기관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기획감사실장을 총괄로 2개조 4명의 기동감찰반을 편성, 노출 및 비노출 암행 감찰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감찰에서 군은 음주운전, 카지노출입 등 품위손상 행위와 지역토착세력과 유착 이권개입, 군민불편 방치 등 직무태만 행위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건축과 건설, 각종 인허가 관련 금품.향응 수수와 초과근무수당, 여비 부정수급 등을 감찰해 관행적.고질적 비위를 쇄신할 방침이다.
이외도 감찰반은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휴가철 금품수수 행위와 무단이석, 당직근무 실태, 공무수행을 빙자한 출장 등 공무원 윤리강령 이행실태도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특별감찰 기간 공직기강 문란 등으로 적발된 공직자는 엄격한 ‘신상필벌’하고, 문제 사례를 전 공직자에게 전파하여 등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