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읍민간사회안전망(회장:우삼봉.석선자)에서는 예천읍 동본1리에 거주하는 윤미영(길원여고 3년), 윤주식(대창고 1년 입학)남매가 얼마 전 아버지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시고 학비마련 등 어려움에 처한 사정을 예천읍사무소를 통해 전해 듣고 26일 오후 4시 읍장실에서 기숙사비 50만원을 전달하면서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예천읍사무소(읍장 안철모)에서는 공동모금회에 긴급지원을 의뢰하고 장기적인 보호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