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지보면(면장 김경보)은 24일부터 25일까지 지보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15명) 및 경로당 행복선생님(10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및 경로당 행복선생님과 지보면이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수행인력의 고충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노인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김경보 지보면장은 “민과 관이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에서 추진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은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위탁해 운영 중이며,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가 주 1회 가정방문과 주 2회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행복경로당 선생님사업은 (사)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에서 수행 중이며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관내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여가 프로그램, 경로당 안전점검, 복지상담 및 자원 연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